6人합창 - 도쿄도락시티*미쿠

본가 : https://www.nicovideo.jp/watch/sm7454296
일러스트 : https://piapro.jp/t/SeOD

보컬 : 연지, 170kg, 루아, 시카즈, 사티엘, 빵구
믹싱 : 170kg

제가 많이 좋아하는 분들하고 합창했어요!! 너무 예쁘죠 ㅠㅠㅠㅠ
이렇게 다같이 합창한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감격이에요
흔쾌히 합창 참여해주신 연지 루아상 카죱 톌언니 빵구상 감사합니다!!



▼ 파트 ▼


[단체] 幸せなはずの結末を
행복하리란 결말을

あたしが望んだ夜に
내가 바라던 밤에

幾万の誰かも愛を誓う
수많은 사람들도 사랑을 맹세해요

なんだか、素敵なんです
뭐랄까, 멋지네요


[시카즈&루아]
夜光の蝶の羽ばたく先の
야광나비의 날개짓 끝에는

甘い蜜の香り 
달콤한 꿀의 향기


[170kg&사티엘]
そしてあなたに恋をしました 
그리고 당신을 사랑했습니다

刹那に酔う街で
찰나에 취하는 거리에서


[연지&빵구] 
卑猥に誘うネオンの
야설스럽게 유혹하는 네온의

騒ぎを抜け出したなら
소음에서 빠져나왔다면


[연지&시카즈&빵구] 
朧の月の明かり消して
어렴풋이 비치는 달빛을 지우고


[단체] 抱き寄せて
껴안아주세요


[170kg&연지&시카즈&빵구]
音も無く散る花がひらひらり
소리도 없이 지는 하늘하늘 떨어지는 꽃

チープなガラスの飾り
싸구려 유리장식

解いた黒の髪が広がって 
풀어둔 검은 머리카락이 흩날려

とてもね、綺麗なんです
정말이지 아름답네요


[170kg&시카즈&사티엘&루아&빵구]
明日には消えてゆく優しさを
내일이면 사라질 상냥함을

あたしが望んだように
내가 바랐던 것처럼

幾万の誰かも愛を誓う
수많은 사람들 역시 사랑을 맹세해요

なんだか流行りの幸せに包まれ
뭐랄까 유행하는 행복에 안겨서


[연지&빵구]
笑っていたいのです
웃고 싶은 거예요


[170kg&연지&루아]
表通りは狂喜のフロア
거리는 광희의 플로어

切り裂くロックンロールミュージック
찢어지는 로큰롤 뮤직


[시카즈&사티엘&빵구]
ジャズマスターの艶美な響き
재즈마스터의 농염한 속삭임

虜にする、ふたり
포로로 만들거야 두사람


[연지&시카즈]
神様がいないのなら
신이 없다면


[사티엘&루아]
あなたのやりかたでいいの
당신만의 방법으로도 괜찮아


[170kg&빵구]
誰も知らない遠く彼方
아무도 모르는 저 먼곳으로


[단체]連れてって
이끌어주세요


[연지&시카즈&사티엘&루아]
音も無く散る花は淑やかに
소리도 없이 지는 꽃은 부드럽게

虚ろなラジオのノイズ
공허한 라디오의 노이즈

素肌の薄い紅が鮮やかで
맨살결의 옅은 붉은 빛이 선명하게

とてもね、綺麗なんです
무척이나 아름답네요


[170kg&연지&사티엘&루아&빵구]
泡のように消えてゆく温もりが
거품처럼 사라지는 온기가

寂しくほのかに名残り
쓸쓸하고 희미하게 남는 아쉬움

ここにいるあたしはありのままに
여기에 있는 나는 있는 그대로

誰か嘯く虹色の結末を
누군가 시치미떼듯 무지개빛 결말을


[시카즈&루아]
信じてみたいのです
믿고 싶은 거예요


[미쿠] さよならをするんだから
이별 인사를 하는 거니까

[미쿠] + ◆루아 ◆빵구
ありふれた言葉でいいの
흔해빠진 말도 괜찮아

[미쿠] + ◆시카즈 ◆사티엘 ◆루아 ◆빵구
童話のような星屑の空
동화 속 처럼 별이 가득한 하늘을

[단체] 描いてよ
떠올려봐요


[단체] 音も無く散る花がひらひらり
소리도 없이 지는 꽃잎이 하늘하늘

チープなガラスの飾り
싸구려 유리장식

解いた黒の髪が広がって
풀어진 검은머리카락이 흩날리며

[미쿠] + ◆170kg ◆사티엘 ◆루아
とてもね、綺麗なんです
아주 아름다워요


[단체] 明日には消えてゆく優しさを
내일이면 사라질 상냥함을

あたしが望んだ夜に
내가 바라던 밤에

幾万の誰かも愛を誓う
수많은 사람들 역시 사랑을 맹세해요

なんだか流行りの幸せに包まれ
뭐랄까 유행하는 행복에 안겨서

笑っていたいのです
웃고 싶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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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file Image 170k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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